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은태(외모지상주의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PTJ 엔터테인먼트 (96화~109화) == PTJ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활동하는 형석을 보고 동경심에 젖은 이은태는 기획사를 구경하려고 박형석과 함께 회사로 들어온다. 그런데 노덕술이 이유 없이 박형석을 폭행하려고 하자 손목을 잡아 공격을 막아내고 "때리지 마라. 너 누구인가."라고 묻는다. 노덕술이 비웃으며 아루 매니저라고 하자 "난 형석 매니저다."라고 말하며 당당한 반응을 보인다. 이은태는 매니저로부터 박형석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박형석이 매니저를 두둔하고, 이에 매니저의 손을 놓으며 사과한다.[* 처음에는 박형석이나 장우동이 매니저에게 갈굼을 당할 때 아무런 대꾸조차 못 하고 무조건 참아야만 했다.] 그러나 매니저가 또다시 편덕화를 괴롭히려고 압정에 찔렸던 귀를 잡아당기며 고문하자 이은태는 "강제로 그런 건가."라며 중학교 1학년 때 생겼던 [[선단공포증]]이 떠올라 폭발하게 되고 형석을 쏘아붙이던 매니저를 향해 주먹을 날려 한 방에 리타이어시킨다. 응징한 이후 매니저 바로 옆 바닥을 쳐 금을 가게 만들며 "너도 오늘을 잊지 마라."라는 말을 남긴다. 이후 아루 누드사진 촬영을 막기 위해 형석과 같이 가지만 지원군으로 나타난 종건과 준구가 해결한 탓에 별 활약은 없었다. 사건 해결 이후 준구와 재회하고, 더 강해져야 당신 같은 나쁜 사람들을 혼내줄 수 있다며 준구에게 강해지는 법을 묻지만 돌아온 것은 단순한 운동량 2배 증가뿐이었다. 그럼에도 이은태는 기뻐했지만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